브랜트폰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속담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칫국물부터 마신다"
捕(と)らぬ狸(たぬき)の皮算用(かわざんよう) 김치국물부터 마신다
옛날에는 너구리 가죽은 방한용으로서 고급품으로 팔렸다고 해요.
그래서 아직 잡히지도 않은 너구리 가죽을 팔아 돈 계산부터 한다는 뜻으로
한국에서의 "김칫국물부터 마신다" 라는 표현과 같은 표현이 되겠습니다.
예문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どんなに次(つぎ)のボーナスを期待(きたい)したって、
捕(と)らぬ狸(たぬき)の皮算用(かわざんよう)、いくら入(はい)るかも分(わ)からないよ。
(아무리 다음 보너스를 기대한다 해도, 김칫국물 부터 마시기다,
얼마가 들어올지도 몰라요 )
오늘도 일상회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재미있는 표현을 배워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