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みの)るほど頭(あたま)の下(さ)がる稲穂(いなほ)かな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
우리나라 속담과 같은 뜻으로 훌륭한 사람일 수록
 겸손하다는 표현인데요, 예문도 함꼐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あの社長(しゃちょう)はとても気(き)さくで親(した)しみやすい人(ひと)だ。
働実(みの)るほど頭(あたま)の下(さ)がる稲穂(いなほ)かなということか。
  (저 사장님은 아주 싹싹하고 친해지기 쉬운 사람이다.  
벼는 익을 수록 머리를 숙인다는 말인가..)
오늘도 일상회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재미있는 표현을 배워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