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체의 일부를 사용한 관용어 중에서 
 
한국어와 쓰임새가 비슷한
 
표현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를 식히다.(마음을 가라앉히다.)"  
 
 
 
 
 
 
頭(あたま)を冷やす(ひやす)
예문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自分(自分)がいったい何(なに)をしでかしたのか、
頭(あたま)を冷やして(ひやして)よーく考えて(かんがえて)みなさい”
(네 자신이 도대체 뭔 짓을 했는지 머리를 식히고 잘~ 생각해 보세요.)
 
 
 
한국어와 같이 머리을 이용한 관용어 표현이었습니다.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