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체의 일부를 사용한 관용어 중에서 
 
한국어와 쓰임새가 비슷한
 
표현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체면(낯)을 세우다."  
 
 
 
 
 
顔(かお)を立てる(たてる)
예문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兄(あに)の顔(かお)を立てる(たてる)ために、
その会(かい)の終盤(しゅうばん)に顔(かお)を出した”
(형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서 그 모임의 종반에 얼굴을 비췄다.)
 
 
 
한국어와 같이 얼굴을 이용한 관용어 표현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