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신체의 일부를 사용한 관용어 중에서 
 
재미있는 표현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귓속말을 하다"    
 
 
 
 
 
 
耳(みみ)打(う)ちをする (귓속말을 하다)
예문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さっき部屋(へや)を出(で)ていた秘書(ひしょ)があわてた様子(ようす)で戻って(もどって)きて、社長(しゃちょう)に何か(なにか)耳(みみ)打(う)ちしていた。"
(아까 방을 나갔던 비서가 황급히 돌아와 사장님에게 뭔가 귓속말을 했다.)
 
 
꼭 외워셔서 비밀이야기 할 때 사용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