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저에게는 유난히 짧게만
 
느껴졌던 주말이었습니다.
 
오늘은 굉장히 쉽고 또 유용한 영어표현을
 
한번 배워보겠습니다.
 
"적당히 타협하죠"
 
"Let's meet halfway"
 
 
직역하면 '중간에서 만나자'라는 뜻인데요
 
이 말은 즉, '타협을 하자', '서로 양보하자'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정말 쉽고 간단하죠?
 
유용한 표현이니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