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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は愛知県(あいちけん)の中にある1番大きい都市(とし)で、東京23区(く)を除(のぞ)くと横浜 市(よこはまし)·大阪市(おおさかし)に次(つ)ぐ全国(ぜんこく)第3位の人口の都市です。
しかし旅行となるとあまり人気がなく、2018年度の「都市ブランドイメージ調査(ちょうさ)」では全 国主要(しゅよう)8都市(札幌市·東京23区·横浜市·名古屋市·京都市·大阪市·神戸市·福岡市) の中で、最も「魅力に乏(とぼ)しい街(まち)」という結果になったことがあるほどです。
ですが名古屋―ソウル間(かん)は飛行機で2時間ほどですし、格安航空券(かくやすこうくうけん)もた くさんあるのでとってもおすすめの旅行地なんです!
私は韓国に来てから名古屋の魅力(みりょく)にはまり、以前(いぜん)は仕事の休みがある度(たび)に 名古屋に行っていました!そんな素敵(すてき)な都市、名古屋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①喫茶文化(きっさぶんか):『モーニング』発祥(はっしょう)の地(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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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には昔(むかし)ながらの喫茶店(きっさてん)が多いです。そして何と言っても『モーニング』 が最大の魅力です。モーニングとは、朝食の時間にのみ提供(ていきょう)される軽食(けいしょく)で、 コーヒー1杯を注文(ちゅうもん)するとトーストやゆで卵(たまご)がついてきます。毎朝(まいあさ)喫茶店に寄(よ)ってゆっくりしてから出勤(しゅっきん)する会社員(かいしゃいん)も多いんだとか!
②名古屋のソウルフード:ひつまぶ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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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に行ったら必ず食べてもらいたいのは、ひつまぶし!ひつまぶしはうなぎの丼(どんぶり)です が、ただの丼ではなく、「一度の食事で二度·三度と楽しめる」んです!
丼を4等分(とうぶん)して、1回目はそのまま、2回目はネギやわさびなどの薬味(やくみ)と一緒に、 3回目は出汁(だし)をかけてお茶漬(ちゃづ)けで、そして最後の4回目は自分のスタイルで。このように色々な食べ方が楽しめるのが、ひつまぶしの魅力です。
私はうなぎが苦手だったのですが、名古屋で本場(ほんば)のひつまぶしを食べてから大好物(だいこ うぶつ)になりました!個人的なおすすめは、名古屋にある『しら河(かわ)』というお店です^^
③ビールのお供(とも)に最高!:手羽先(てばさ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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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ールのおつまみとして最高な、手羽先(てばさき)料理も名古屋の名物(めいぶつ)です。
手羽先の唐揚(からあ)げに、甘辛(あまから)いソースが絡(から)まって、とっても美味しいんです! 韓国のヤンニョムチキンを想像(そうぞう)してもらうとイメージしやすいかもしれません。
手羽先のお店はたくさんありますが、私のおすすめは『世界の山ちゃん』『風来坊(ふうらいぼう)』 です^^
自由に旅行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ら、是非(ぜひ)名古屋へ遊びに行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私 も名古屋へ遊びに行ける日が待(ま)ち遠(どお)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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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랜트폰 나가타예요.
오늘은 일본여행특집2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나고야의 매력을 여러분들께 전하려 합니다.
나고야는 아이치현 안에 있는 가장 큰 도시로, 동경 23구를 빼면 요코하마시, 오사카시 다음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그러나 여행으로는 별로 인기가 없어서, 2018년도 [도시 브랜드 이미지 조사]에서는 전국주요 8도시 (삿포로시, 동경 23구, 요코하마시, 나고야시, 교토시, 오사카시, 에도시, 후쿠오카시) 중에서 가장 [매력이 떨어지는 마을] 이라는 결과가 된 적이 있을 정도 있니다.
하지만 나고야 – 서울간은 비행기로 2시간 정도이고, 저가항공권도 많이 있기 때문에 아주 추천하는 여행지랍니다~!
저는 한국에 오고 나서 나고야의 매력에 빠져, 이전에는 업무 휴가가 있을 때마다 나고야에 갔었습니다! 그런 멋진 도시, 나고야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① 차를 만끽하는 문화 : [모닝]발상지!
나고야에는 예부터 찻집이 많아요. 그리고 뭐라뭐라 해도 [모닝]이 최대로 매력입니다. 모닝이란 조식 시간에만 제공되는 경식(간식)으로,커피 한 잔을 주문하면 토스트나 삶은 계란이 따라 나옵니다.
매일 아침 찻집에 들려 느긋하게 보내고 나서 출근하는 회사원도 많다고 해요!
②나고야의 소울푸드 : 히쯔마부시
나고야에 가면 꼭 먹었으면 좋겠는 것은 히츠마부시! 히츠마부시는 장어 덮밥입니다. 만, 그냥 덮밥이 아니라, [한번 식사로 두 번, 세 번 즐길 수 있다]는 거예요!
덮밥을 4등분해서, 처음에는 그 대로, 두 번째는 파나 와사비 등의 고명과 함께, 세 번째는 육수를 넣어서 오차즈케로,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는 본인만의 스타일로. 이렇게 다양한 먹는 방법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히츠마부시의 매력입니다.
저는 장어를 잘 못 먹지만, 나고야에서 현지의 히츠마부시를 먹고 나서는 최애음식이 되었어요! 개인적인 추천은 나고야에 있는 [시라가와]라고 하는 가게입니다.^^
③맥주와 함께 최고! : 테바사키
백주 안주로서 최고인 테바사키요리도 나고야의 명물입니다.
테바사키의 카라아게에 달고 매콤한 소스가 감싸져서, 아주 맛있거든요. 한국의 양념치킨을 상상해 주시면 상상하기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테바사키의 가게는 많이 있지만, 제 추천은 [세카이노 야마짱][후라이보] 입니다.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되면, 꼭 나고야에 놀러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나고야에 놀러 갈 수 있는 날이 너무 기다려집니다.